Ha-nyung Chung

Ha-nyung Chung

7 posts published

Winter Road Trip with Tesla Autopilot
Tesla

Winter Road Trip with Tesla Autopilot

1월에 Seattle에서 차로 대략 2시간 거리에 있는 Leavenworth를 다녀왔다. 겨울이고 높은 산길을 따라서 가야 해서 출발 전날까지 주요 구간들의 날씨를 살펴야 했지만, 며칠간 날씨가 꽤 괜찮았고 도로 사정도 좋은 듯 해서 시도한 Autopilot으로 Leavenworth까지의 Road Trip!아직까지 Tesla의 Autopilot은 신호등이나 길가의 표지판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신호등 없이 계속 직진을 할

이력서는 수시로 갱신해 놔야 한다
Career

이력서는 수시로 갱신해 놔야 한다

최근 들어 몇몇 지인들이 이직 의사를 알려오는 경우가 있어서 이래 저래 연결을 해줬다. 잘 된 경우도 있고, 잘 안된 경우도 있고. 예전부터 느껴온건, 의외로 이직 준비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점이다. 오해가 있을까봐 첨언하자면, 이직 준비라는게 당장 회사를 떠날 수 있게 엉덩이를 들썩거리거나 밖으로 새 일자리를 알아보고 다니라는 뜻은

Startup

스타트업을 하려는 젊은 프로그래머들에게

Twitter 초기 멤버들 중 하나인 Alex Payne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Letter To A Young Programmer Considering A Startup라는 글의 번역이다. 실리콘밸리에서의 얘기들인 터라 우리 나라의 상황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 커리어의 출발 지점으로 스타트업이나 창업을 꿈꾸는, 막 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 할려는 프로그래머들에게 조금 다른 시각을 제공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신의 직장이라고요?
Silicon Valley

신의 직장이라고요?

무제한 휴가도 주고 재택근무를 포함해서 자유로운 근무 환경을 주면 좋겠어요.왜 출퇴근 시간이 필요하죠? 주어진 일만 잘 해서 결과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요?Google 같은 실리콘 밸리 회사들은 밥도 공짜로 주고 간식이나 음료수도 다 공짜던데, 우리 회사는 그런거 없나요?...이런 류의 직원 의견들은 꽤나 잘 나가는 하이테크 기업이라면 어디든 수 차례

미생에서 생각난 "문장 줄이기" 의 추억

뒤늦게 재미를 들여서 단번에 읽어내린 웹툰 미생. 대기업 상사뿐 아니라 우리 나라에서의 일반적인 분위기의 회사에 다닌 경험이 있는 평범한 직장인 모두에게 꽤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내용이라 인기가 상당한 듯 하다. 나 또한 S사를 잠깐이나마 다닌 경험이 만화 내용에 일정 부분 공감하게 하기에 가장 인상적인 부분들을 정리하고 싶었다. 미생

Startup

CTO vs VP Engineering

개발자로서 스타트업을 하다 보면 CTO의 역할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특히나 몇 명 안되는 소규모 개발조직일 때는 큰 의미가 없는 직함이지만 점점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보다 명확한 R&R을 정의하지 않으면 CTO 당사자와 다른 사람 모두가 혼란에 빠지기도 한다. 게다가 VP Engineering이라는 자리를 만들게 되는 경우 과연 C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