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orly Blended Stuff

Oct 06

R.I.P, SJ

R.I.P, SJ

Sep 13

RIP, Andy Whitfield.

RIP, Andy Whitfield.

Aug 25

 
It’s been great honor to use what you created. I’ll be really missing you!

It’s been great honor to use what you created. I’ll be really missing you!

Mar 19

사업합니다+개발합니다.

어느 정도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시지만 이래 저래 문의하시는 분들도 있으셔서 대략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사업합니다.

여러 명이 함께 하는 회사이고 저의 지분율이 크게 높지는 않습니다 - 그렇다고 1/n 인 회사도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아직 존재하지도 않는 회사를 처음부터 함께 한다는 것 + 진정으로 내 일 을 한다는 것 의 의미가 큰거 같습니다.

개발합니다.

정확히는 개발 합니다. 당분간은 그 비중이 좀 높긴 하겠네요. 직원이 몇 명이나 된다고 role 을 나누겠냐 라는 생각에 기획도 하고 개발도 하고 영업도 하고 할 수 있는건 다 하게 됩니다. 당근 디자인은 제가 안합니다. 서비스 망하면 안되니까요; 중간 중간 파트타임으로 했던거 빼면 근 8년만에 직업으로서 개발을 하는 거라 아직까지는 위장이 빳빳하게 긴장하고 있습니다.

emacs 를 8년만에 만져보고 있는데 그 복잡한 키 조합들 중 일부는 반사적으로 누르게 되는군요. 몸이 배운다는게 무서움을 느낌니다. 개발 안하는 동안에도 Capslock 을 Ctrl 로 계속 써온 버릇 덕분이기도 한 듯?;

Capslock아, 왜 태어 났니?!

하도 오랜만의 개발이고 이 바닥 유행도 많이 바뀌어서 이래 저래 붙잡고 물어보더라도 다들 귀찮아 하진 말아 주세요 (__)

OOP 어려워요 난 그냥 C가 좋은데 ㅠ.ㅠ 그러나 정작 해야할 건 Python;

이하 FAQ;;;

미친듯이 열심히 하면 어두운 다락방에 볕들 날 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를 만나시면 불쌍한 고학생을 보는 심정으로 맛있는거 많이 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물질적, 정신적 + 공적, 사적 지원은 거침 없이 받습니다. (__)

아무튼 4월부터는 가난한 벤처인. 쿨럭.